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조광한 남양주시장 압수수색…'도시공사 채용비리 의혹 정조준'(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3 21: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시청사 3곳과 도시공사 등 4곳 압수수색 경찰, 압수물 분석 뒤 조 시장 소환 방침

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10시께부터 5시간 동안 경기 남양주시청 조광한(더불어민주당) 시장실, 홍모 감사담당관실 등 시청사 3곳과 함께 남양주도시공사 인사부서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17명의 수사관으로 보내 시청사와 도시공사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의 휴대전화와 PC자료 등 채용비리 의혹 자료를 확보했다.

조 시장 등은 지난해 5월 남양주도시공사에 신설된 개방형 임기제 감사실장으로 변호사 A씨가 채용되는 과정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른바 '남양주 채용비리'로 불리는 이 사건은 A씨가 스스로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근무기간 중 특정 수의계약 업무에 관해 공정성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직위해제 당했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특정 수의계약이 무엇인지는 시와 도시공사 내외부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A씨의 폭로 이후 경기도는 특별감사에 착수했으며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조 시장은 지난주 휴가를 보낸 뒤 이날 출근해 압수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조 시장과 홍 감사관 등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