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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효약 없을수 있다" WHO사무총장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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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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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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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코로나19 특효약이 없을 수도 있다"면서 전세계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사진=AFP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사진=AFP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브리핑에서 코로나19를 방지하는 기본 수칙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많은 백신이 현재 임상 3상에 있으며 우리 모두 효과적인 백신을 바라고 있다"면서도 "지금은 특효약이 없고, 아마 계속 없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모든 국가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검사 등을 엄격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면서 "사람과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는 명확하다"고 단언했다.

이에 대해 WHO 사무총장은 그 메시지는 "모두 이걸 해"라며 '마스크'가 세계 연대의 상징이 돼야 한다고 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백신, 치료제를 기대하며 기본 수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세계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1800만명을 넘고, 이중 사망자는 70만명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을 넘고 있다. 특히 인도, 미국, 브라질이 심각한 감염자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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