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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이규빈 "공무원 9 to 6 아냐,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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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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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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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규빈 인스타그램
/사진=이규빈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이규빈이 공무원 생활과 연봉을 공개했다.

3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는 서울대 재학 중 행정고시를 패스한 93년생 5급 공무원 이규빈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규빈은 "93년생 28살 공무원"이라고 소개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도 출연했던 이규빈은 "합격 직후 '하트시그널'에 나왔다. 오랜 기간 수험 생활을 하니 재밌는 경험을 하고 싶어 '나가보자!' 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핫한 공무원이라고 하더라. 예전 같으면 말이 안 되는 거다. 공무원은 핫하면 안 된다. 못 웃기는 개그맨이 말이 안 되는 것처럼 튀는 공무원은 말이 안 된다"라며 공무원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규빈은 "공무원 이미지가 보수적이어서 '쟤는 공무원을 계속 할 생각이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더라. 그러다 보니 날 시험하려는 분들도 있다"라며 동의했다.

사무관 1년차 이규빈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이규빈은 타 정부부서의 업무 협조 전화는 물론, 주무관에게 협조 요청, 프린트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했다. 과장의 지시에 수정 후 프린트, 국장에게 보고도 했다.

이규빈은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이 나인 투 식스로 일하는 거로 아는데 저는 거의 밤 9시, 10시에 퇴근한다"며 "제가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중간 정도고 나보다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다. 매일 새벽 2시에 퇴근한다"라며 공무원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김구라가 공무원 월급을 언급하자 이규빈은 "인터넷에 치면 월급이 다 나와있다. 군대를 아직 안 갔다 왔다. 군대에 가면 경력으로 산입이 된다. 장교로 간다"고 설명했다.

이규빈은 이어 5급 공무원의 월급도 밝혔다.

이규빈은 "세전으로 연봉 5000만원 정도 된다. 일하는 바로 옆 건물에 친한 친구가 변호사로 있는데 내 월급의 3배 정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당시에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돈보다는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공무원이 만든 정책 하나가 대한민국을 바꿨다고 하더라. 종량제 봉투를 도입한 게 사무관 한 명이었다. 권한이 크다는 것을 보고 그런 부분에 매력을 느꼈다"고 공무원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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