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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환상곡' 작가 박종원, "이제는 워니툰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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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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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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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환상곡’의 작가로 알려진 박종원 작가가 지난 7월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엄친아’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중학교 교과서에도 만화가 실리는 등 큰 인기를 얻은 웹툰 ‘골방환상곡’의 박종원 작가(작가명 워니, ㈜워니프레임 대표)가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각색한 연재(웹툰명 '워니툰')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IBK창공(創工) 마포
사진제공=IBK창공(創工) 마포

해당 웹툰은 현재 월,수,금 주 3일 업로드 되고 있으며 개설 3주만에 2000팔로워 이상을 달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날카로운 이야기를 하던 기본의 감각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깔끔하게 변한 그림을 더해 더욱 눈에 들어온다.

박종원 작가는 골방환상곡 연재 종료 이후 캐릭터, 이모티콘, 게임 등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인 ㈜워니프레임를 창업해 공공기관, 대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고객들과도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버프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언더월드오피스'라는 게임도 발매했다.

웹툰을 인스타그램이라는 SNS를 통해 연재한 계기는 팬들의 성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종원 작가는 “워니툰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커뮤니티 사이트에 연재 소식을 알렸으며, 기존의 팬들이 크게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현재 ㈜워니프레임의 콘텐츠 제작 및 개발 이외에, 팬들과 초심으로 소통하는 귀중한 수단으로써 인스타그램의 웹툰 연재를 꾸준히 이어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니프레임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2기 육성기업으로 팁스(TIPS)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대표 양동민·류선종·허제)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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