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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중부 집중호우 계속…최대 500㎜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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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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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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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는 내일부터는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로는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는 내일부터는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로는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수요일인 오늘(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50~10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전라내륙, 경남내륙,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 100~300㎜(많은 곳 서울,경기, 강원영서 500㎜ 이상) △강원영동, 충청남부, 경북북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라내륙, 경남내륙, 제주도 5~4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6~34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31도 △청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제주 33도다.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오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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