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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북(5일, 수)…낮 최고 33도 ‘가마솥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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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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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7.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전주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7.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5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22도, 무주·진안 23도, 남원·임실 24도, 완주·순창·익산·정읍·군산·부안 25도, 전주·김제·고창 26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익산 33도, 완주·무주·정읍 32도, 남원·순창·군산·김제·부안·고창 31도, 진안 30도, 장수·임실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0~2.0m, 먼바다에서는 2.0~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순창, 남원, 임실, 장수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니 하천이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야영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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