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홍준표 "당분간 페이스북 쉰다…이렇게 무도한 여당 처음"

머니투데이
  • 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5 06:2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과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일 "이렇게 무도한 여당을 본 일도 없고, 이렇게 무기력한 야당을 본 일도 없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1대 개원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올렸다.

홍 의원은 "본회의장은 각 진영의 여흥놀이 무대가 되어 버렸고 아무런 감흥 없고 내용 없는 연설에도 자기들끼리만 웃으면서 박수치는 것이 일상화되어 버려 엄숙해야 할 본회의장이 난전처럼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의장의 장내 질서 유지도 되지 않고 중구난방 '박수부대 국회'가 되어 버려 참으로 유감"이라며 "다가오는 정기국회 모습도 오만 여당 무기력 야당, 이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암담하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오늘 개원국회가 끝남에 따라 보름 정도 휴회를 하고 결산 국회로 들어간다"며 "당분간 쉬면서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가고 지인들도 많이 만나 보겠다. 당분간 페북도 쉬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