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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청량리역 양방향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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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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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문역 부근서 철판 낙상…5일 오전 6시부터 통제 해당 구간 이용 시민들 다른 교통수단 이용해야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2020.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2020.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부근에서 외부 시설물이 떨어져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부터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통제된 상태다.

신이문역 인근 과선교 다리의 물받이 철판 2개 중 1개가 유실됐고 나머지 1개가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다. 현재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보수공사 중이다. 떨어진 1개 철판은 지하철이나 인근 운행차량과 충돌이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의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물받이 철판이 떨어진 것으로 봐서는 확인해봐야겠지만 폭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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