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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이익률 안정화 위해 신규 수주 필요-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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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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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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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5일 한전기술 (15,850원 보합0 0.0%)에 대해 신규 수주를 확보하는 것이 이익 회복의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한전기술은 2분기 잠정 영업손실 5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 역시 883억원을 기록하며 11.9%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정혜정·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매출이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신고리 5 ,6호기와 UAE 원전 종합설계용역이 대부분 진행되면서 같은 기간 원자력과 원자로 설계 부문의 매출이 14.9% 줄어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 연구원은 "한전기술은 지난해 이후 꾸준히 판관비 절감 노력을 이어왔지만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비율이 높은 원가구조에서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한전기술에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수주지만 아직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 국내 신고리 5, 6호기 형상관리체계 구축 등 발전소 디지털화 사업과 해상풍력단지 설계를 진행 중인데 관련 수주가 확대될 경우 이익률 안정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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