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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불륜·폭행설 사생활 논란→"폭행 없었다" 반박→활동 빨간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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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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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가수 박상철 © News1
가수 박상철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상철(51)이 과거 불륜설과 재혼 및 폭행 소송설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상철은 지난 2007년 A씨와 혼인 관계 유지 중 상간녀 B씨와 불륜을 저질렀고, 2011년 B씨로부터 혼외자 딸을 낳았다. 이후 박상철은 2014년 A씨와 이혼하고 2016년 B씨와 결혼했는데, 최근에는 B씨와 이혼 위기에 처했다. B씨는 박상철을 폭행 혐의 등으로 수차례 고소했으며, 소송 역시 두 번 정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박상철은 혐의를 부인했고, 대부분은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 현재 양측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상철과 B씨는 다양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전했다. 박상철은 불륜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만, 폭행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B씨는 박상철의 폭행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생활 논란이 번지며 박상철은 연예 활동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그는 당장 4일 진행된 TV조선(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불참했으며, 고정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도 하차 소식을 알렸다. 박상철은 활동 잠정 중단의 조짐을 보이며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상철은 지난 2000년 정규 앨범 '부메랑'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발표한 정규 3집 타이틀곡 '무조건'이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자옥아', '황진이', '항구의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톱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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