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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변동성 크고 수익률 낮아진다" 골드만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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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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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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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미국 증시에 대해 수익률은 낮고 변동성은 큰 '비대하고 완만한'(fat and flat) 범위에 갇힐 것으로 전망했다고 4일 CNBC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천 물러-글리스먼 이사는 "최근 몇 달 간 국채 금리 및 실질 금리가 하락한 것이 증시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렸다"면서 "이는 (앞으로) 투자자들의 수익이 평평해질 것이라는 점을 뜻한다"고 말했다.

물러-글리스먼 이사는 "동시에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전망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면서 "여기에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뉴욕증시에서 성장주와 방어주가 가치주보다 더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다만 물러-글리스먼 이사는 "최근 몇 달 간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은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아니었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낙관론이었다"면서 "그만큼 특정 분야의 투자자들에게는 전술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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