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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노사 이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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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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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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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8590원)보다 130원(1.5%) 오른 금액이다. 이 같은 공익위원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9 대 반대 7 (기권 2)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8590원)보다 130원(1.5%) 오른 금액이다. 이 같은 공익위원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9 대 반대 7 (기권 2)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5일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30원(1.5%) 오른 8720원으로 고시했다.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근무 기준 182만2480원이다. 최저임금은 업종과 무관하게 전 사업장에 같은 금액이 적용된다.

고용부가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동안 운영한 이의제기 기간 동안 노동계, 경영계의 이의제기는 없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8720원으로 결정했다. 역대 가장 낮은 인상률이었다. 최임위는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경기 위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안을 거부하면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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