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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수해 극복” 대전 기초의회 국외연수 비용 반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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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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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구·서구·유성구의회 반납 결정, 대덕구의회도 검토 중

대전지역 자치구의회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잇따르고 있다/ © News1
대전지역 자치구의회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잇따르고 있다/ ©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지역 자치구의회에서 올해 책정된 공무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잇따르고 있다.

5일 중구·동구·서구·유성구의회 등 4개 자치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세워진 공무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해 코로나19 위기극복 활용과 수해복구 비용에 보태기로 했다.

가장 먼저 반납을 결정한 곳은 중구의회다. 중구의회(의장 김연수)는 지난달 29일 전체 의원간담회를 열고 의원 공무국외출장 여비 4800만 원과 직원 공무국외출장 여비 2400만 원 등 총 7200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의원 국외연수비 5148만 원, 직원 수행 여비 2000만 원 등 총 7148만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감액 계상해 수해복구 비용에 사용하기로 했다.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지난 3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고통 분담을 위해 의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여비 4680만 원 전액을 9월 초 예정인 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삭감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구의회(이선용 의장)는 지난 4일 공무국외연수 예산 900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대덕구의회(김태성 의장)도 국외연수 비용 반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은 "국외연수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다"며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가 완료되면 동료 의원들과 반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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