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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19로 섬진강문화재첩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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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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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송림공원서 재첩판매 행사는 진행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장면. © 뉴스1 DB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장면. © 뉴스1 DB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제6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축제는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8월로 한차례 연기한바 있으며, 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 끝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달 21∼27일 군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하자’는 의견이 과반을 넘었다.

축제는 취소하지만 재첩생산 어가의 피해 최소화와 축제의 연속·상징성 유지를 위해 송림공원에서 재첩시식 및 판매행사는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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