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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건설기계 과태료 납부기간 3개월 추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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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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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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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해 5월6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화물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유예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계의 극복을 위해 최근 1년을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고속국도 또는 일반국도 상에서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 명에부과되는 과태료(약 50억 원)의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36명 중 83%에 해당하는 1192명이 생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78%인 1119명은 추가 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과태료 납부 기간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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