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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 거기 어디예요? 힌트만 살짝 보여준 정용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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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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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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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옛 르네상스호텔 자리 럭셔리 호텔 건축 중..내년 오픈 전 사전 현장방문한 듯

/사진제공=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공=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Great View(그레이트 뷰)."

정용진 신세계 (208,000원 상승3500 -1.6%)그룹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시내 도심 전경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짧게 남긴 글이다.

구체적 장소가 특정되진 않았으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와 신논현역 인근 건물들을 비추어 볼 때 구도상 옛 르네상스 호텔 고층 또는 그 인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 부회장은 SNS 활동을 할 때 특유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방문 장소에 대한 '힌트'만 남겨 궁금증을 유발해왔다.

이 공간의 의미가 남다른 이유는 그룹의 새 성장 동력 거점이어서다. 그룹은 옛 르네상스 호텔 자리를 재개발해 신규 럭셔리 호텔을 짓고 있다. 2018년 르네상스호텔을 재개발하는 이지스자산운용과 20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고 호텔 운영권을 확보했다. 그룹 계열사 일부도 오피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이 호텔은 글로벌 호텔그룹 체인인 메리어트와 손잡고 최상급 브랜드 '럭셔리 콜렉션'으로 꾸며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25일에도 '그랜드 조선 부산'을 열 예정이었는데 최근 폭우로 지하주차장 등 주요 시설이 침수되면서 연기됐다. 그간 정 부회장은 라이벌 호텔인 롯데호텔 '시그니엘 부산'을 방문해 SNS에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정 부회장의 후계자 장남 정해찬씨도 호텔 경영에 관심이 크다. 정해찬씨는 미국 명문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배웠으며, 이미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인턴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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