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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류현진, "신혼 초, 아침부터 LA갈비로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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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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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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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코리안몬스터'
/사진=tvN '코리안몬스터'
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신혼 초 LA 갈비로 부부싸움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코리아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는 배지현, 류현진 부부가 집으로 찾아온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의 초대 손님들은 스포츠 칼럼니스트, MLB 전문기자,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너, 전담 통역사 등 부부가 미국에서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이었다. 고기와 우렁이 강된장, 쌈채소 등 푸짐한 한식 밥상이 차려졌다.

손님들이 "아내가 해준 음식 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었냐"고 묻자 류현진은 "다~"라는 모범 답안을 내놓았다.

이에 배지현은 "신혼 초반에 싸운거 기억나죠? LA갈비를 해줬는데 안 먹어서 부부싸움을 했다"며 부부싸움을 한 일화를 소개했다.

배지현은 "신혼 초 아침이었는데 그땐 의욕이 넘쳤다. 힘이 잔뜩 들어갔다"며 아침부터 LA갈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맛있었다. 맛있었는데 그냥 아침이고 하니까.."라며 목소리가 줄어 들었고, 이야기를 듣던 지인은 "LA갈비 안 먹고 출근했을 때 엄청 서운했겠다"라며 배지현의 속상함에 공감했다.

이를 듣던 배지현은 류현진에게 "진짜 몰라 왜 화났는지? 왜 모르는거야?"라고 물었고, 류현진은 "원래 남자는 몰라.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고 답했고 배지현은 "아무생각없이 하나만 먹었다"며 강조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그때 입맛이 별로 안 좋았다. 그래도 아내가 한 거니까 '조금은 먹자' 하면서 먹었다. 그러자 지현이 '아침부터 고기를 구워줬는데 하나만 먹냐'고 하더라"며 "여자들이 아침밥을 챙겨줄 땐 '다 먹어야 하는구나'를 느꼈다. 그때 이후로는 다 먹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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