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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패션업계 공동구매 사업에 '업체당 7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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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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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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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7번째)과 서순희 던필드알파 대표(왼쪽 8번째)가 지난 6월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7번째)과 서순희 던필드알파 대표(왼쪽 8번째)가 지난 6월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구매·공동개발 등을 위한 협동화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중진공은 협동화사업 자금융자제도는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연구시설·물류창고 등을 설치하거나 공동구매·수출 등을 추진하는 경우 지원하는 제도다. 업체당 시설자금 70억원, 운전자금 5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협동화사업으로 달성한 성과에 대해서는 취득세·재산세 경감 등 혜택도 제공한다.

정부조달이나 대기업·공공기관 등 우량한 원청기업에 납품하는 경우 정책자금지원 평가에서도 우대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물류시설 구축 지원 △패션업종 인력양성 지원(패션 관련 특성화고 9개교 지원) △비대면 상담 활성화 등 정책자금, 컨설팅, 인력양성에 대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6월 패션업계와 중진공 간담회에 참석했던 서순희 던필드알파 회장은 "어려운 패션업계 기업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중진공의 지원 방안이 패션업계를 비롯한 모든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불러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패션업계 종사자들의 한숨을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회복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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