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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한테 물어보세요'…양천구 '돌봄SOS센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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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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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이달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실시한다.(양천구제공)© 뉴스1
서울 양천구가 이달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실시한다.(양천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달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사고, 질병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돌봐줄 이가 없어 곤란한 노인, 장애인, 50세 이상 중장년 등 취약계층에게 돌봄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돌봄 서비스 창구다.

양천구는 구 캐릭터 해우리와 주민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양천TV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돌봄SOS센터 사업 소개, 서비스 대상, 비용 등을 주민이 물으면 해우리가 대답한다.

양천구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이를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돌봄SOS센터 사업이 주민에게 유용하지만 서비스 주요 이용 계층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내용이 복잡할 수 있어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문제"라며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시대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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