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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무대로 옮긴 '자라섬재즈페스티벌'…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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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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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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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페스티벌에서 ‘온라인’ 무대로 변경…수준높은 국내 연주자 공연, 쇼케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2020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사진=Donald-Robertson
2020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사진=Donald-Robertson
마지막까지 ‘오프라인’ 페스티벌 개최를 염두에 둔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결국 온라인으로 좌표를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인 셈.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페스티벌은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아쉽지만, 축제 관계자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온라인 상에서 3주간 가평과 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원래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됐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변경되면서 행사는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연주자의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재즈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관객과 만난다.

앞서 이 무대 1차 라인업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재즈 싱어 나윤선, 정원영 밴드, 웨이브&빛과 소금, 더 버드&장필순 : 어떤날을 노래하다, 더기타리스트 : 찰리정, 조영덕, 김수유, 뻐킹매드니스 등이 선정됐다.

온라인 공연에는 1차 라인업 외에 더 많은 국내 아티스트의 참여를 앞두고 있다. 또 국내 아티스트와 해외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미를 위해 가평 소개와 함께 공연을 들려주고 책, 영화에서 만날 수 있는 재즈를 소개하거나 재즈 입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코너도 준비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관계자는 “지난 5월 ‘온라인 올라잇 재즈페스티벌’이 3일간 10만뷰를 기록하는 등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처럼, 이번 가을 공연도 기존의 경험을 넘어 온라인 시대의 음악 축제가 어떻게 호흡할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하는 무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3주간 일정은 이달 말쯤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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