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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엿새째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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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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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3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3일 오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중부지역에 연일 물폭탄이 떨어지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5일 울산의 낮 기온은 31도까지 올라 어제보다는 다소 낮겠으나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달 3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은 엿새째 30도 이상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번 폭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있는 울산지역에 무덥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격렬한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특히 옥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쉴 수 있는 그늘을 준비하고 한 시간마다 15분가량 휴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농작물을 미리 살피고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은 6일 낮부터 비가 내려 모레 밤까지 50~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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