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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라이트펀드 지원 '코로나 감염위험 측정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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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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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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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라이트펀드 지원 '코로나 감염위험 측정모델' 개발
KT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인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측정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 보건복지부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연구기금이다.

KT는 라이트펀드에 'AI 기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자가측정 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해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2021년 2월까지 진행되는 연구 과정에선 라이트펀드가 파일럿 연구비를 지원한다.

KT는 스마트폰 앱 사용자의 과거 동선 데이터와 정부에서 공개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분석해 감염 위험도를 측정한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확진자의 직간접 접촉자를 찾아내 추가 확산 방지에 활용한다. 2차 대유행과 집단감염 발생 시 고위험군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한정된 자원(의료진, 진단키트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감염병의 감염위험 안내 및 디지털 트레이싱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유빈 라이트펀드 대표는 "KT의 AI 기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자가측정 기술 개발이 성공해 저개발국 코로나19 예방, 치료, 관리에 가능한 빠른 시기에 실제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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