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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특훈 받아" '정희' 엄정화x박성웅, '오케이 마담' 특급 케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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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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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캡처 © 뉴스1
MBC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오케이 마담'으로 호흡한 배우 엄정화와 박성웅이 남다른 입담 케미를 뽐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의 주역 엄정화,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이제 개봉 일주일 남았다. '미쓰 와이프' 이후에 시간이 5년이나 됐더라. 뭔가 더 애착이 가고 설레고 시사를 했는데 전 약간 울컥했다. 그 시간이 소중하고 기다리던 시간이라 너무 기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근데 박성웅씨 오늘 목소리가 너무 멋져 보이게 들린다. 근데 제가 이런 목소리를 잘 못들었다. 이거 부캐 아니냐"며 "오늘 처음 봤다"고 웃었다. 이에 박성웅은 "원래 이렇다. 그런데 영화에서 철부지 연하 남편이라 목소리까지 변조해서 연기했다. 지금이 본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배정남의 코미디 연기에 대해 "너무 웃기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성웅은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진짜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영화를 통해 액션에 처음 도전했다. 이에 "영화 제목 가제부터 좋았다. 끝까지 즐거웠고 무엇보다 액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며 "이 시나리오가 제게 와서 놀랐다. 너무 잘하고 싶었다. 무술팀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특훈을 했다. 성웅씨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웅은 "저도 열심히 했다. 액션스쿨 1기라 무술 감독님이 없을 때 제가 특훈을 했다. 2시간 가량 했다. 자진해서 가르쳐 줬는데 너무 고마웠다. 누나가 욕심이 많아서, 뭐를 하나 제압해서 하는 게 있는데 스타킹 무릎이 다 나갈 때까지 연습했다. '성웅 나 한 번 더 해야해' 그러더라. 저도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놀라는 연기를 해야 하는데 저도 힘들더라. 근데 제가 봤을 때 저 정도면 괜찮았는데 계속 더 가야 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엄정화는 "제가 액션이 처음이라 얼만큼 해야 잘 나오는지 모르겠더라. 성웅씨가 볼 때는 괜찮은데 제가 보기에 어색하니까 계속 갔다"고 했고, 박성웅은 "홍금보가 보기에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제시, 화사와 '환불원정대'로 호흡하게 된 엄정화. 그는 "사실 환불은 받아본 적이 없다. 울면서 받아오겠다. 말싸움도, 싸움도 잘 안한다. 해본 적이 없다"며 "셋 중에 이효리가 진짜 환불을 받을 것 같다. 아니면 제시. 근데 다 만나보니까 너무 여리더라. 그래서 재밌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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