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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면 근로자종합복지관 복합문화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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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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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헬스장·미디어스튜디오 갖춰…내년 준공

음성 대소근로자종합복지관.(음성군 제공)© 뉴스1
음성 대소근로자종합복지관.(음성군 제공)© 뉴스1
(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대소면 근로자 종합복지관이 복합문화센터로 재탄생한다고 5일 밝혔다.

근로자종합복지관은 2004년 개관해 수영장, 생활체육교실 등을 운영했으나 16년이 지나 건물이 낡고, 예식장으로 사용하던 일부공간이 활용되지 않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군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9억원 등 27억원을 들여 근로자들의 문화·복지·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내년 준공할 예정이다.

수영장, 헬스장, 동아리룸, 강의실, 다목적실, 카페, 미디어스튜디오와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코인세탁소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문화·교육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라며 "문화시설을 확충해 청·장년 근로자를 유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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