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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출신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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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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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 News1 김대벽 기자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삼성전자 출신인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 부지사가 전날 화상으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북의 경제 상황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결정 전과 후 크게 달라질 것이다.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사람이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당시 국비 확보를 위해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 중이던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해 왔다.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공모를 거쳐 2018년 8월14일 부임한 전 부지사는 32년간 삼성전자에서 일한 '삼성맨'으로 그동안 경북의 산적한 경제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에 따라 민간공항 분야의 적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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