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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나오자 선발제외' 추신수, 대타 출전해 뜬공 아웃…타율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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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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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9회말 끝내기 만루포 맞고 오클랜드에 1-5 패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교체출전한 추신수(39·텍사스)가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교체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는 오클랜드 좌완투수 헤수스 루자르도가 선발 등판하자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 받고 있는 추신수는 상대팀에서 좌완투수를 선발로 내세우면 선발에서 자주 제외되고 있다.

이에 지난 1일과 3일,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1-1로 맞선 8회초, 무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롭 레프스나이더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완투수 호아킴 소리아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150에서 0.143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1-5로 패하며 6패(3승)를 기록했다. 4연승을 달린 오클랜드는 7승4패가 됐다.

경기가 9회초까지 1-1로 팽팽하게 유지된 가운데 9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텍사스의 4번째 투수 제시 차베스가 오클랜드 스티브 피스코티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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