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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반 운영' 수자원公, 집중호우 대비 전사 긴급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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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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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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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4일 충주댐에서 한강수계 홍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4일 충주댐에서 한강수계 홍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박재현 사장이 5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응 전사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중부지방의 한강 및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비상대책본부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2일 중앙대책본부의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자체 위기단계를 즉시 ‘심각’으로 격상하고 현재 약 100개 부서 200여 명을 비상대책반으로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박 사장은 지난 4일 충주댐에서 한강수계 홍수 대응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저한 방재근무 및 시설 관리도 당부했다.

박 사장은 이날 "앞으로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다"며 "시설물 안전과 함께 다목적댐과 홍수조절댐의 최적화된 홍수 관리를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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