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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회관 등 6개 공공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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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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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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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6개 공공시설도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8월 중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도서관 등 6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12종 의무대상시설 2300여 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도록 했다.

6월 1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14만 2000곳에서 약 4244만 건이 이용됐으며, 13개 시설(서울 5건, 경기 4건, 전남 3건, 대전 1건)에서 역학조사에 활용됐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를 역학조사에 이용한 사례는 없으나, 확진자 발생 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큐알(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비치된 화면에 스캔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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