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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피해 지역기업 공공조달시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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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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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등 3개 분야

울산시청 © News1
울산시청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은 나라장터 등 전국 주요 기관의 입찰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용, 전자입찰계약 및 다수공급자계약(MAS)등 단계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자입찰계약은 나라장터(G2B시스템)를 통해 물품조달 또는 시설공사입찰에 참여해 진행하는 입찰방식으로, 경쟁입찰, 수의계약, 총액입찰, 내역입찰, 물품/용역입찰 등으로 구분된다.

다수공급자계약(MAS)은 조달청이 동일 품목에 대해 다수의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하면, 수요기관은 가격·품질 등을 고려해 적합한 계약자를 선택하는 제도다.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은 제품개선, 기술개발제품 인증, 디자인개발,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에 총 30여 개 기업을 연중 모집해 기업별 최대 300만 원 ~ 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억 50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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