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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비사업 해제지역 기반시설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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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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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3·6·7구역, 능곡3구역에 23억 투입

고양시가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한 일산 일청로.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시가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한 일산 일청로.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정비사업 해제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반시설 정비지역은 덕양구 주교동·성사동·토당동에 위치한 원당 3·6·7구역과 능곡3구역으로, 주택가 도로 약 4만9000㎡를 재포장했다.

성사초등학교 주변에는 도막형 포장, 옐로카펫, 노란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새롭게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일산서구 일산동에 위치한 일산3구역에는 노후 보도블록과 경계석을 새롭게 정비하고 고보조명 9개소를 설치했다. 지역의 주 통행로인 일청로는 보도 정비, 쉼터 조성, 버스정류장 신설, 교차로 투광기 설치, 도로 재포장 등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지역은 최근 주택 경기 악화와 주민간 의견 마찰 등으로 정비사업이 해제된 지역이다. 대부분 노후·불량한 건축물이 다수 위치한 구도심 지역으로 오랜 기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각종 도로정비 등 기반시설의 정비대상 지역에서 제외돼 이로 인해 주거환경이 더욱 열악해질 수밖에 없었다.

고양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대폭 확대 적립하고 기금 중 약 23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이 열악한 정비사업 해제지역에 대해 기반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정주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키고 낙후된 구도심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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