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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위에 임진강변 시내버스 침수…30분 만에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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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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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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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구조대가 6일 오전 임진강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1리에서 침수된 시내버스에서 고립된 승객과 운전사 5명을 구조하고 있다. 2020.8.6/사진 = 뉴스1
파주소방서 구조대가 6일 오전 임진강 인근인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1리에서 침수된 시내버스에서 고립된 승객과 운전사 5명을 구조하고 있다. 2020.8.6/사진 = 뉴스1
폭우가 이어지며 임진강 수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홍수 우려가 높아져 인근 주민 5500명이 대피한 가운데 임진강변에서 시내버스가 침수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오전 6시 37분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침수됐다.

버스가 침수된 곳은 접경지역 임진강변으로, 폭우로 인해 범람한 물이 순식간에 시내버스를 삼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소방서 구조대는 신속하게 출동해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명을 30분 만에 전원 구조했다.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평소 노선을 돌다가 도로에 물이 많이 찬 것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해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오전 6시37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침수됐다. 소방당국은 버스기사와 승객 등 5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사진=뉴스1
6일 오전 6시37분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침수됐다. 소방당국은 버스기사와 승객 등 5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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