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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하루 최대 1만5000명 탑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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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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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시간 연장 운행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창선·삼천포 대교. © 뉴스1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창선·삼천포 대교.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휴가철 하루 평균 5000명의 관광객이 탑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휴가철을 맞아 7월말까지 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한 케이블카를 주말 1만5000명이 탑승하는 등 호응이 좋아 오는 23일까지 재연장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7시까지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천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바다를 가로지르는 초양정류장을 경유, 산 구간인 각산정류장에 도착하는 총 길이 2.43km의 코스다. 각산 전망대에서는 남해안의 크고 작은 섬과 시원한 푸른 바다, 창선?삼천포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적외선 무균소독실을 통과해야 한다. 탑승장 입장은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거쳐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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