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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집중호우로 강변북로 등 도로 곳곳 통제, 이재민 1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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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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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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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 구간이 통제된 가운데 강물과 부유물이 입구까지 차올라 있다. 2020.8.6/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한강대교 구간이 통제된 가운데 강물과 부유물이 입구까지 차올라 있다. 2020.8.6/뉴스1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 17명이 대피하고 도로 2302건이 파손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1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에는 최대 387.5㎜(도봉구)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최대 117.5㎜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서울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통제됐다. 내부순환로 성수 JC~마장램프(오전 2시),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오전 3시 10분),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오전 3시 50분), 양재천로 영동1교 및 양재천교 언더패스(오전 4시 45분), 증산교 하부도로(오전 4시 45분), 노들길 노량진수산시장~노들고가 구간(오전 5시 50분) 등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올림픽대로 , 잠수교, 청계천 등이 통제됐으며 한강공원·육갑소는 41곳 중 40곳이 폐쇄됐다.

많은 비로 주택 등이 무너져 강북지역 12명, 성북지역 5명 등 이재민도 17명 발생해 대피했다.

또 가로수 총 29주가 전도됐고 도로 피해는 총 2302건이 발생했다. 빗물펌프장은 68곳 174대가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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