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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옥체험관·가야의거리,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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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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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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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경남도 선정…안전하고 여유로워

김해시는 가야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김해의 분청도자박물관, 한옥체험관, 가야의 거리가 비대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관광공사가 엄선한 화려함보다는 편안한 일상과 가까운 국내 100대 여행지 중 한 곳에 선정됐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박물관 앞에 설치한 전통 가마./사진제공=김해시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박물관 앞에 설치한 전통 가마./사진제공=김해시


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5월 15일 개관한 국내 첫 분청도자 전문전시관으로 175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관 외형도 한국 전통 찻사발을 형상화했다.

이곳에는 분청도자기의 유래와 제작과정, 기법과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청도자정보관, 전시관, 기획전시관과 함께 김해 도예가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도자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관 앞마당에는 전통 가마를 설치해 분청도자 제작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도자관 옆에 건축도자를 표방하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있어 전통도자와 현대도자를 연계해 관람할 수 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2006년 3월 24일 개관한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 5000장의 도자작품(Fired Painting)이 전시관 외벽을 감싸고 있어 건물 자체가 도자이고 건축이며 회화이다.

김해 한옥체험관./사진제공=김해시
김해 한옥체험관./사진제공=김해시

한옥체험관과 가야의 거리는 경남도의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선과 언택트 힐링관광 18선에 선정됐다.

한옥체험관은 고택과 현대식 편의시설이 조화로운 숙박시설로 안채와 사랑채, 별채 등 13개의 한옥 객실이 있다.

한옥체험관은 인근에는 수로왕릉과 수릉원, 김해민속박물관, 봉황대, 대성동고분군과 고분박물관, 가야문화 주요 유적지를 연결하는 가야의 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수로왕릉 모습./사진제공=김해시
수로왕릉 모습./사진제공=김해시
가야의 거리는 김해 대표 생태하천인 해반천을 따라 가야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2㎞ 거리(봉황역~연지공원)의 가로공원으로 봉황대,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만날 수 있다.

동상동 다문화거리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글로벌푸드타운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모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0여개국의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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