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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英 기업과 UAM 인프라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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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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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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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S-A1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S-A1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현대차 (173,000원 상승6500 -3.6%)가 영국 모빌리티기업 '어번 에어포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협력에 나선다.

6일 현지 외신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도심 내 여러 기능과 확장성을 가진 UAM 인프라 개발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와 코번트리 등 도시들과 관련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어번 에어포트는 기존 헬기장 등과 비교해 설치 공간이 60% 축소된 UAM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어번 에어포트는 특히 모듈형 구조를 개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인프라 설치 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르다. PAV(개인비행체) 이착륙장은 UAM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현대차는 올해 초 발표한 '2025전략'을 통해 향후 5년간 UAM 사업에 15억 달러(약 1조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UAM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항공 차량과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파멜라 콘 현대차 UAM사업부 글로벌 전략·운영 담당 상무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가 없다면 UAM은 비행 과학 프로젝트에 불과하다"며 "어반 에어포트를 비롯해 영국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미래 UAM 인프라 연구에 나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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