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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엄태구x이정은x고창석x박혁권, 김희원 부름에 총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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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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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 엄태구가 '바퀴 달린 집'에 출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 엄태구가 집주인(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삼 형제를 찾아왔다. 이날 '바퀴 달린 집'은 경기 남양주에 자리를 잡았다.

한 번도 자신의 손님이 없었던 김희원이 "오늘 손님이 저랑 다들 비슷할 거다. 제 손님이긴 하지만"이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김희원의 첫 손님으로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 엄태구가 초대에 응해 기대감을 안겼다.

삼 형제는 비 오는 철마산 야영장에 자리를 잡고, 폭우로 고군분투했던 문경 편을 교훈 삼아 초대형 비닐 그늘막을 설치했다. 그때 엄태구가 가장 먼저 등장해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엄태구는 평소 선보였던 강렬한 연기와는 달리 수줍은 모습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삼 형제의 일을 돕는 엄태구의 모습에 김희원은 뿌듯해했고, 성동일을 향해 "이게 형 기분인 거 아냐"라고 소리치며 미소 지었다. 엄태구는 성동일의 질문에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힘겹게 말을 이어갔고, 극도의 낯가림으로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박혁권과 이정은이 집들이 선물을 한아름 들고 '바퀴 달린 집'을 방문했다. 김희원은 박혁권과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왔고, 이정은과는 극단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오자마자 수제비 반죽을 들고 헤매는 김희원을 도왔다. 삼 형제와 엄태구, 이정은, 박혁권이 함께 만든 수제비로 첫 식사를 했다.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고창석이 뒤늦게 합류했다. 김희원이 처음으로 요리를 주도하며 국물 떡볶이를 만드는 동안 박혁권과 고창석이 양갈비를 준비했고, 엄태구와 여진구가 감자전을 만들었다. 엄태구는 민망함을 무릅쓰고 박혁권에게 감자전을 직접 먹여주기도 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에 성동일은 평소 선보였던 연기와 너무 다른 엄태구에게 "가장 고학력의 역할이 뭐였냐?"고 물었고, 엄태구는 수줍게 영화 '밀정'을 대답했다. 이에 이정은은 "일본 앞잡이?"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김희원은 의도와 달라지는 떡볶이에 계속해서 이름을 변경하며 "어묵탕에 떡볶이가 들어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먼저 완성된 통양갈비로 손님들은 양고기 파티를 벌였다. 정체불명의 김희원 표 국물 떡볶이를 시식한 이들은 쉽사리 말을 하지 못했다. 김희원은 기대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자 "음식을 안 해야 되겠다. 웃고 있으니 뒷담화를 하는 것 같다. 두려움이 있다"며 웃었다.

박혁권은 셰프 같은 모습으로 고기를 능숙하게 구워 극찬을 받았다. 박혁권이 고기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자 고창석은 "괜찮아. 물에 씻어서 내가 먹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시각 엄태구는 양갈비의 탄 부분을 세심하게 잘라내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성동일은 엄태구의 매력에 빠진 듯 "태구가 인간관계 신세계를 열어줬다"고 말했다. 엄태구는 성동일과 영화 '특수본'에 출연해 태국인으로 열연, 성동일에게 연기 조언을 받았던 때를 언급했다. 놀란 성동일은 "이제 왜 얘기했냐"고 물었고, 엄태구는 "언제 말씀드려야 할지 하다가"라며 수줍어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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