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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야 지역발전에 힘 모은다…박재호·하태경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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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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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왼쪽)과 하태경 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오른쪽) 2020.8.6 © 뉴스1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왼쪽)과 하태경 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오른쪽) 2020.8.6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부산지역 발전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하태경 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7일 오전 11시45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중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박재호 위원장은 지난 1일, 하태경 위원장은 지난 7월17일 각각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총선 이후 새롭게 각 당의 부산시당을 이끌고 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지역 내 최대현안인 '가덕신공항'을 비롯해 '부산자치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회동 결과에 따라 부산을 넘어, 울산, 경남 등 동남권 광역지자체의 각 당 위원장이 함께 현안을 논의하는 '부울경 3+3 시도당 위원장 회동' 개최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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