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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사랑의 불시착·사괜' IP 판매 기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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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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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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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7일 CJ ENM (131,100원 상승5900 -4.3%)에 대해 2분기 커머스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CJ ENM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375억원과 7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7%, 16.1% 감소한 수치지만 시장 전망치보다는 높았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방송 광고시장 침체로 미디어 부문은 TV광고 매출 하락이 지속됐지만 디지털 매출 회복으로 2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커머스는 자체 브랜드와 건강식품, 리빙, 패션 등 고마진 상품 편성을 확대하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화 부문은 신규 개봉 중단으로 극장 매출과 부가판권 매출이 급감해 적자 전환하며 35억원의 영업적자를 보였고 음악 사업 역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콘서트 중단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지수 연구원은 CJ ENM이 올해 매출액 3조4253억원, 영업이익 21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IP(지적재산권) 판매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커머스 사업은 패션 비중이 늘면서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신작이 개봉하는 영화 부문도 점차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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