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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IPO기대감 속 실적모멘텀 지속 -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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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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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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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7일 카카오 (369,000원 상승17500 5.0%)에 대해 자회사 IPO(기업공개) 기대감 속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카오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9528억원과 97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당사 전망치와 일치하고 컨센서스를 4.3%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컨센서스는 1.1%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성과형 광고 비즈보드 등 톡비즈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9%, 페이, 모빌리티 등 신사업이 149%, 픽코마 등 유로콘텐츠가 46% 증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며 "4분기가 될수록 2021년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는 성과형 광고 상품 확대와 선물하기 등 전자상거래 수익모델 정착으로 캐시카우를 확보했고, 9월내 완료가 예정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연내 카카오뱅크의 IPO를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오리지널 드라마, 영화 제작도 신규 수익모델이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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