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학술총서, 2020 세종도서 선정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7 09:2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원광대학교는 최근 마음인문학연구소 학술총서 '마음공부의 장: 마음에서 환경까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마음인문학 학술총서 '마음공부의 장'은 마음에 미치는 환경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의 다양한 병증이 환경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는 지에 주목한다. 특히 철학, 종교, 교육·의료 환경, 건축 디자인, 확장현실 등 국내외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의 마음과 환경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또한 인간의 문제를 내적인 측면에서 해결하기 보다 마음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과 환경의 변화로 일어날 수 있는 마음 작용에 관한 논의를 제시한다. 또 마음공부의 사회적 역할과 마음의 주체인 인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문제를 실천적 관점으로 재구성했다.

한편 세종도서는 학술 분야 발전과 국가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해마다 10개 부문의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00종의 도서가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초·중·고교·대학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지원사업에 선정된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인문학-인류 정신문명의 새로운 희망'을 비전으로 마음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마음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인문융합적·실천지향적인 연구 및 사회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마음공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이라는 새로운 비전 수립을 통해 인류의 행복한 삶, 공존과 상생의 사회문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학술총서, 2020 세종도서 선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