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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기원 '장마 후 수박·멜론 급성 시들음'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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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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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차광막 설치 및 병해충 방제

장마 후 수박·멜론 등 과채류의 급성 시들음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1
장마 후 수박·멜론 등 과채류의 급성 시들음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1
(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장마 후 수박·멜론 등 과채류의 급성 시들음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급성 시들음은 식물체가 장마철 충분한 햇볕을 쬐지 못해 뿌리 발육이 나빠진 상태로 장마 후 강한 햇빛을 받거나 비닐하우스 내 고온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장마가 끝난 뒤 신속하게 비닐하우스에 차광망을 설치하거나 2중 비닐을 덮어 강한 햇빛을 막아야 한다.

또, 일몰 전후에 진딧물, 총채벌레, 희가루병 등 병해충 방제도 철저히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환구 박사는 “장마 이후 8월 폭염 기간에는 30% 전후 차광망을 설치해 온도를 낮춰야 한다"며 "엽면시비와 주기적인 관수로 생육을 촉진하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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