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양천구, 코로나19로 중단된 도시농업학교 하반기 운영 재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7 10: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19년 양천도시농부학교 1기 수료식 모습(양천구제공)© 뉴스1
2019년 양천도시농부학교 1기 수료식 모습(양천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된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18일부터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는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계층과 연령에 따라 구분했다. 일반 어린이(6~10세)와 발달장애 어린이(6~13세)를 대상으로 하는 꼬마 농부체험교실, 청년 농부학교(20~30세), 도시 농부학교(성인)와 특화 수업(버섯재배·수경재배·허브재배)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는 Δ손수건 천연 염색, 허수아비 만들기, 할로윈 호박 인형 만들기 등 체험 위주 어린이 교육 과정 Δ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만들기, 가을 작물 재배 및 관리법 등 도시농부학교 과정 Δ도시농업과 인문학, 버섯배지 제조, 수경재배 실습, 허브식물관리법 등의 특화 과정 Δ도시농부학교를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 농부학교는 도시농업과 관련된 4차 산업,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융·복합 수업으로 진행된다. 버섯·수경·허브재배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상반기 신청자와 그 외 선착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야외 수업을 진행한다. 구는 교육센터 방역 소독과 근무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대비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녹색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에 대처하는 미래의 마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도시농업이 있다"며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