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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교회 감염'…경기 확진자 7명↑, 교회관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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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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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감염 5명·해외입국 2명, 경기누적 1595명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한동안 주춤했던 교회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명 늘어났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95명으로, 전날에 비해 7명(국내감염 5명, 해외입국 2명) 증가했다.

국내감염 5명 중에서는 고양지역 교회 관련자가 4명이고, 수원지역 1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기쁨153교회와 관련해서는 지난 5일 A씨가 최초로 확진된 가운데 A씨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 다는 친구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지난 5일 시작된 고양시 교회발 확진자는 지금까지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에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나왔다.

화성시 동탄3동 거주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B씨는 화성시민이지만 수원시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아 수원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B씨는 지난 7월28일 기침, 가래, 근육통 등 의심증상을 보였다.

B씨는 증상발현 8일만인 지난 5일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6일 오전 양성 결과가 나왔다.

증상발현 후 일주일 넘는 시간이 흐른 뒤 진단검사를 받은 것이어서 B씨 동선에 따른 다수 접촉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평택에서는 지난 1일 미국에서 들어온 미군이, 안산에서는 지난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사람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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