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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챗·텐센트 사용 금지" 행정명령…45일 후 발효(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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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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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 © 로이터=뉴스1
중국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위챗과 그 모회사인 텐센트와의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발효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매각 시한으로 제시한 9월15일이다.

미국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과 위챗 등 중국 앱의 미국 내 사용 금지를 추진해 왔다. 중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있어 중국에 사용자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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