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부, 中 후베이성 입국·사증 제한 조치 10일 해제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7 12: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중국 정부가 취업과 유학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유효한 거류증을 소지한 한국인에 한해 비자 신청을 받기로 한 첫날인 5일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영사부에서 사람들이 업무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번 입국 제한 조치 완화는 지난 3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이후 처음으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각 총영사관은 이날 부터 비자 신청을 받는다. 2020.08.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중국 정부가 취업과 유학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거나 유효한 거류증을 소지한 한국인에 한해 비자 신청을 받기로 한 첫날인 5일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영사부에서 사람들이 업무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이번 입국 제한 조치 완화는 지난 3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 이후 처음으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각 총영사관은 이날 부터 비자 신청을 받는다. 2020.08.05. myjs@newsis.com
중국 후베이성 입국자와 사증발급 제한 조치가 이달 10일부터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7일 외교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 해제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 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2월4일부터 △최근 14일 이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금지 △후베이성이 발급한 여권 소지자 입국금지 △후베이성 관할공관(주우한총영사관)에서 발급한 기존 사증 효력의 잠정 정지 △주우한총영사관 사증 발급 중단 등의 제한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제한조치 해제는 중국의 최근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이 나아지고,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이달 5일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을 조건으로 △유학생 △취업자 △유효한 거류 허가증 소지자에 대한 사증발급을 재개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