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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양보호사 확진 요양원 2주간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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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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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5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5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에 대해 2주간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마포 5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빛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 중이며 지난 3일부터 4일에도 무증상 상태에서 정상근무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요양원에는 직원 5명과 노인 10명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15명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고양시는 이 요양원에 대해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경우 요양보호사들은 방진복과 마스크, 안면보호구를 착용한 후 근무해야 한다.

또한 급식을 위한 조리가 허용되지 않아 외부 급식업체로부터 배달을 받아 식사를 해야 한다.

이밖에도 2시간마다 발열체크 및 증상여부를 확인 후 보고해야 하며, 3일 간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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