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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교육 역량 강화…교육부 '체험형 원격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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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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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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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3월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초·중등 교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핵심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유형별 원격 수업 방법 체험을 통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연수 모델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0일 "2018년에 시작한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2021년까지 1만명의 핵심 교원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그동안 집합 연수로 운영해왔던 연수 방식을 '체험형 원격 연수'로 변경해 운영한다.

참여 교사는 연수를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경험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해 학교의 수업 뿐 아니라 교사 연수 방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교육부는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서는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학교 중심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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