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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BTS 뜬다…빅히트,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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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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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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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 지민, 진 , 슈가, 제이홉, 뷔가 18일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 사진=경기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 지민, 진 , 슈가, 제이홉, 뷔가 18일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 사진=경기도=임성균 기자 tjdrbs23@
올 하반기 IPO 시장 최대어로 불리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빅히트는 2005년 2월에 설립해 오디오물 출판 및 원판 녹음업을 영위하고 있다.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방시혁 대표이사 1인이 지분 43.4%(전환우선주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872억원, 영업이익 987억원, 순이익 7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94.8%, 23.5%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빅히트는 케이팝을 세계에 알린 BTS(방탄소년단)의 소속사다. BTS는 '제2의 비틀즈'로 불릴 정도로 월드 클래스 그룹으로 거듭났다. 이에 빅히트 기업가치도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빅히트의 기업가치를 4조~6조원까지도 보고 있다.

빅히트는 소속 아티스트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 지난 1년간 쏘스뮤직(레이블), 수퍼브(게임)에 이어 플레디스(레이블) 지분을 인수했다. 이에 BTS 외에 여자친구, 뉴이스트, 세븐틴 등 다양한 아이돌그룹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빅히트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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