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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80대 노인 코로나19 확진…충북 8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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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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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에서 80대 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청주에 사는 80대 A씨가 이날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7일 효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민간의료재단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 조치 중이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 등을 조사에 조치할 계획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4일 세네갈 입국 외국인과 우즈베키스탄인 2명을 시작으로 이틀새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우즈베키스탄인 2명의 밀접 접촉자이고 이들 중 5명은 지난달 31일 흥덕구 신율봉공원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모두 82명(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인 8명 포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71명이 퇴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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