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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덮친 '물폭탄' … 민주당 "8·9일 합동연설회 모두 연기…피해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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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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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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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뒷편 산사태 발생지에 차량이 매몰돼 있다. 전날 오후 8시29분께 토사가 흘러내려  5명이 숨졌다. 2020.08.08.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8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뒷편 산사태 발생지에 차량이 매몰돼 있다. 전날 오후 8시29분께 토사가 흘러내려 5명이 숨졌다. 2020.08.08. hgryu77@newsis.com
이틀째 호남지역에 쏟아지는 폭우로 피해가 불어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8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 일정 연기에 이어 9일 예정이던 전북 합동연설회도 미루는 것으로 결정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20분쯤 안내메시지로 "내일 예정되었던 전북합동연설회도 광주전남에 이어 연기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고, 특히 호남지역의 상황이 심각하다"며 "민주당은 수해 대비와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주 전남지역에는 전날부터 최고 540mm,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다. 산사태와 급류 등으로 7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익산~여수엑스포역 구간을 오가는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

이에 민주당 선관위는 합동연설회가 정상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민주당은 8일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후 2시는 무안군 남악읍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각각 시도당위원장 선출 및 당 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를 열 예정이었다. 또 9일 오후 2시에는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합동연설회가 잡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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